하룬

하룬 완결

인공수정체로 태어났지만 실패작으로 분류된 정민. 
낙오자가 되어 최하층 구역까지 밀려나지만 성인 축하 선물로 주어진 캡슐이 또 다른 삶으로 그를 이끈다. 
별세계 게임 속에서 강자를 꿈꾸는 보더러Borderer의 지독한 자아 단련 투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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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09 (95명)

q1w2e3r4!
q1w2e3r4! LV.35 작성리뷰 (54)
딱 그 시절 감성 정도의 겜판소였으나 엔딩 부근에서 결국 수습 못하고 탈주했다
2019년 11월 5일 6:30 오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설원
설원 LV.33 작성리뷰 (67)
그래도 그시대의 겜판중에 드물게 좀 다른 세계관을 써보려고 노력했던 겜판... 근데 너무 급완결남
2019년 11월 5일 5:56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안 보이는 투명츄
안 보이는 투명츄 LV.43 작성리뷰 (112)
역치가 한참 낮았던 그 옛날에도 주인공은 NPC가 아니지만 NPC인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착각하게 하도록 서술한 내용들이 너무 역겨워서 뱉은 소설.
2019년 11월 5일 9:51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카카페문피아독자
카카페문피아독자 LV.31 작성리뷰 (60)
그 시절엔 재밌게 읽었음. 물론 이제와서 읽으라면 점수 여기서 더 까게될듯
2019년 11월 5일 11:40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참초치밥
참초치밥 LV.20 작성리뷰 (27)
입지가 작은 장르인 SF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고평가

그 외에는 딱히 칭찬할 점 없음
2020년 3월 6일 3:00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위저드스톤
위저드스톤 LV.15 작성리뷰 (18)
이거 읽어보려고 4트했는데 결국 실패
2019년 11월 5일 6:1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리하르트
리하르트 LV.13 작성리뷰 (12)
읽을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 그때 당시에도, 지금도.
2019년 11월 5일 6:4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서리바람
서리바람 LV.52 작성리뷰 (164)
대여점 시절에는 볼게 별로 없었으니 보긴 했다만 글쎄.
아포칼립스와 같은 미래 세상에서 최하층민으로 살던 주인공이 우연히 게임 캐릭터와 동화되며 현실과 게임 둘 다 먼치킨이 된다는 내용이다.
가상의 용병생활과 현실에서도 이루어지는 용병생활이 기억에 남는다.
초반부는 나름 볼만했으나 온갖 기연이란 기연은 다 쳐먹고 보면 볼수록 역겨워지는 주인공 띄워주기가 화가 난다.
2019년 11월 7일 3:4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3급누렁이
3급누렁이 LV.40 작성리뷰 (155)
킬링타임용은 가능
2019년 12월 19일 10:4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호진
호진 LV.26 작성리뷰 (61)
옛날 대여점 시절에 먼치킨 물은 이런 것이었다, 정도의 의의는 있는 작품
2020년 4월 21일 5:2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루키123
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아크보다 노잼이다
2020년 5월 12일 4:1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가나다
가나다 LV.22 작성리뷰 (42)
추억의 작품. 추억보상 3점. 주인공이 현실에서 뇌절하던것만 기억나네ㅋㅋㅋ
2020년 7월 2일 5: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오우거
김오우거 LV.29 작성리뷰 (77)
초반은 그 시절 나름 신선한 맛이 있었지만,

중반을 지날 수록 개똥철학을 억지로 쑤셔 넣으려고 하는 듯한 역겨운 느낌을 감출 수 없는 작품.
2020년 8월 17일 10:3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다움
다움 LV.19 작성리뷰 (35)
달빛조각사붐으로 겜판붐이 일었을 때 나온 작품. SF설정이 비슷한 시기 나왔던 아크보다 이 작품을 더 재미있게 하는 요소였다고 생각한다. 완결도 한번에 잘 나왔고 재미있게 읽었다.
2020년 9월 3일 2: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라일락
라일락 LV.21 작성리뷰 (43)
킬링타임용으로 좋았음.
용병이라는 컨셉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별 4개.
2020년 11월 9일 4:0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센님
센님 LV.8 작성리뷰 (7)
그 시절 나쁘지 않게 읽은 기억이남
2020년 12월 22일 8:4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납골당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예전이랑 표지가 다르네? 배경설정은 독특했지만 전개는 양판소였음
2021년 2월 17일 5: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낭만풍수사멈춰
낭만풍수사멈춰 LV.26 작성리뷰 (62)
추억보정 3점, 당시 겜판소중에는 제일 약했음. 완결까지 봤는데 그냥저냥
2021년 9월 27일 3:2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둠두루룸
둠두루룸 LV.17 작성리뷰 (25)
소재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등장인물 대사가 너무 현실성 없음 무협지급 사극말투에 빙고란 말을 일상생활에서 쓰나?... 틀내나고 여캐만 보면 몸이 달아오르는게 너무 씹스러워서 하차
2021년 11월 22일 12: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몽행
몽행 LV.23 작성리뷰 (52)
잘 팔린 겜판소.
나름 독자적인 세계관이 있지만
그렇게 어필은 안됐었다.
2022년 1월 26일 2:5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LV.52 작성리뷰 (207)
추억과 시대보정으로 +0.5점. 양판으로서는 그래도 볼만하다.
2022년 6월 9일 2:5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위시헌터
위시헌터 LV.24 작성리뷰 (50)
"이것도 될까?" "된다!" 로 요약되는, 주인공의 성장에 대한 개연성도 핍진성도 싹 말아먹은 글. 덤으로 주인공은 반드시 "인간이 아닌 종족들"로만 구성된 하렘을 꾸리게 된다는 것은 이 글 뿐만 아닌 이 작가의 기본 세팅으로 보인다.
2022년 7월 22일 3:4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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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0 LV.52 작성리뷰 (265)
내용을 좀 더 압축했다면 4점짜린데 아쉬운 부분. 스토리가 흥미가 꽤 있었던 것은 팩트임. 하지만,

글을 읽으면서 앞으로 가야 하는데 리뷰를 보고 나서 진행 방향과 반대인 수평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으로 걸어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됨. 글을 읽으면서 느낀 약간의 이질감이 답답함이였다는 것.
2022년 8월 11일 2:0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제발조용히좀해
제발조용히좀해 LV.25 작성리뷰 (57)
대여점 시절에는 볼만했다.

그냥 아크를 지금 읽으면 느낄 감상이랑 비슷할듯.

그 당시 기준으로 별3개 시간지나서 2.5개.
2022년 10월 2일 4:5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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