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로다. 전개가 너무 유치하다. 무공을 알려주는 방식이나 수련을 묘사하는 방식 자체가 지나치게 일차원적이다. 초등학생이 글을 쓰면 딱 이런 수준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이야기 자체도 너무 뻔하고 진부하다.
부모를 잃은 뒤 원수에게 복수해야 하는 설정의 존잘 주인공이, 아무것도 모르는 척 수련을 하지만 사실은 넘치는 재능을 가진 인물로 그려진다. 글의 설득력이나 개연성 같은 건 아예 신경 쓰지 않은 느낌이다. 주인공이 “나는 그런 걸 싫어해”라고 말하면, 주변 인물들이 전부 물러나는 식의 전개가 반복된다. 이런 흐름이 계속되니 읽는 내내 거부감만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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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 1:3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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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2)
부모를 잃은 뒤 원수에게 복수해야 하는 설정의 존잘 주인공이, 아무것도 모르는 척 수련을 하지만 사실은 넘치는 재능을 가진 인물로 그려진다. 글의 설득력이나 개연성 같은 건 아예 신경 쓰지 않은 느낌이다. 주인공이 “나는 그런 걸 싫어해”라고 말하면, 주변 인물들이 전부 물러나는 식의 전개가 반복된다. 이런 흐름이 계속되니 읽는 내내 거부감만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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