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검신

개그호러조아 LV.27 작성리뷰 (66)

탈혼경인이 더 재밌다. 전생검신으로 번 돈으로 탈혼경인 패러디 소설이나 마저 써줬으면 싶다. 수번이형 이제 돈 많자나..

2019년 11월 12일 12: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회장님 LV.8 작성리뷰 (7)

표절작이라는 딱지가 붙었지만
재미있는 소설이다.
전생을 거듭할수록 주인공 백웅이 섭렵하는 세계관이 점점 커진다.
댕청미가 있기에 조연들이 더욱 빛난다.

2019년 11월 13일 12:4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후레지 LV.16 작성리뷰 (23)

작가가 돈에 미침. 별개로 크툴루는 접해보지 못했었는데 이 작품덕에 매력을 알아감.

2019년 11월 13일 8:3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bi**** LV.23 작성리뷰 (46)

작품은 재미있는데 왠지 모르게 나는 크툴루 신화와 일본이 나오는 순간 갑자기 읽기가 싫어진다.
글을 재밌게 쓰는건 맞으나 읽고싶지는 않았던 소설.

2019년 11월 13일 2:3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아름다울인연 LV.23 작성리뷰 (43)

빡치를 보면서 복장이 터지지만
복선의 회수와 이 소설의 끝이 무엇일까 궁금해서 못놓는 소설

2019년 11월 14일 9:4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개구리 LV.27 작성리뷰 (46)

진짜 소재랑 설정이 이렇게 좋은데...진짜...진짜..
설정 물고빨기엔 최고임

2019년 11월 14일 9:5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무신론 LV.36 작성리뷰 (112)

흥미로운 도입과 전개.

너무 늘어짐. (-1)

표절. (-3)

하차. (-1)

2019년 11월 16일 7:0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나, 강림. LV.13 작성리뷰 (14)

조금 지루하긴 한데 킬링타임용으론 이거만한게 없다. 파워 인플레가 일어나질 않아..

2019년 11월 24일 2:5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파인더 LV.36 작성리뷰 (121)

이광, 백련교주, 제갈사같은 빌런 타입들이 더 매력적
초중반은 진짜 재밌게 봤다(어디까지 중반인지는 아무도 모름)

2019년 12월 1일 11:1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huble LV.7 작성리뷰 (5)

표절은 문제지만 그걸 감안해도 매우 재미있다. 그냥 재밌다. 들리는 말 다 무시하고 일단 무작정 읽으면 시간도 잘 간다. 약간 너무도 반복되는 내용이 많아 시간이 낭비된다는 느낌을 약간은 받지만..... 그래도 ...재미는 ...... 있는데......ㅠㅠ

2019년 12월 6일 4:0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수리부엉이 LV.15 작성리뷰 (18)

내용은 무협에 크툴루를 뒤섞어서 압도적인 무언가에 저항하는 주인공 일행의 모험이다.
단점은 늘어지는 전개-대표적으로 회상씬-, 떡밥이 해소되는 것보다도 더 빨리 던져지는 새로운 떡밥들, 빠른 연재 때문인지 조잡한 문장력과 단순한 캐릭터를 꼽겠다. 그리고 작가가 표절했다.

지금에서는 몇 화로 완결을 찍을지가 궁금할 따름이다.

2019년 12월 6일 9:5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매취스틱 LV.22 작성리뷰 (35)

대체 언제 끝나누..
스토리는 좋았으나, 질질 끄는게 괴씸한 소설

2019년 12월 8일 11:1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크툴루+무협이라는 신선한 설정에 무공뿐 아니라 상대적 비주류인 술법도 나오고 동양 서양 아메리카대륙 호주 등등지의 전설이나 신화 등등이 다 나오는 뷔페같은 느낌이긴 한데
언제까지 우려먹을지 모르겠다.
솔직히 글도 잘쓰고 설정도 좋고 재밌어서 5점 주고싶긴 한데1000편이 넘어가서 -1점, 1000편이 넘어가는데 최종보스급과 주인공의 격차가 사차원의 벽을 넘어도 이기지 못할 정도라 -1점, 쓸데없이 주인공 시점이 아니라 무사시의 인생을 싸지르거나 주인공이 사라져있는동안 줄거리로 50편을 채워대서 -1점해서 총 감점 -3점.
다른 무한전생자는 수천번 죽었다는데 백웅도 그정도 죽으면 소설 끝나기 전에 작가 수명이 먼저 끝날듯.

2019년 12월 9일 7:2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3급누렁이 LV.40 작성리뷰 (155)

표절 ㅠ

2019년 12월 19일 11:4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제이 LV.13 작성리뷰 (6)

표절이다 하는데 그런건 둘째치고 처음 읽었을 때 느낀 감정들을 말해 보자면,

무협과 코스믹 호러의 융합은 분명 신선한 소재였고, 확실히 재미가 있었다.

근데 500화가 넘어가고 1000화가 넘어가는 도중 의도적으로 질질 끄는 꼬라지를 보고있자면 하차하지 않을 수가 없다.

2019년 12월 20일 2:0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활자중독 LV.19 작성리뷰 (33)

초반 150~200화 : 몰입해서 잘 봤음 4별

이후로는 거의 복붙 느낌에, 안개속을 해매는 어쩌라는건지 노답전개로 한 300화쯤 하차
3별.

p.s 완결이 과연 날까....

2019년 12월 20일 10:4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카버스 LV.14 작성리뷰 (18)

표절은 욕먹어도 싸다. 하지만 세계관을 짜는데에 있어서는 칭찬을 하고 싶다. 그러나 이야기가
너무 질질 끄는 것도 사실...

2019년 12월 20일 1:4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무협과 다중회귀 그리고 인간은 아무리 성장해도
결국 벌레에 불과하다는 크툴루 세계관의 답도 없는
암울함과 끔찍함이 뒤섞인 점이 신선함을 자아내는 소설

신선한 시도와 대비되는 작가의 불쾌한 행보
빡대가리 주인공과 늘어지는 스토리의 환장의 콜라보
스토리가 나아갈 수록 잊혀지는 과거의 이야기 등
장점을 깎아먹는 단점들이 산재한 작품이기도 하다

2019년 12월 22일 9:3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