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걸려서 사과문 쓰고 연재 빨리 마무리 하겠다고 한 지 어느새 1년이 넘었다. 연재는 지금도 진행중. 양심 종범 연금작.

너무 길다
150화까진 정말 재밌었음
그 이후론 그닥
떡밥 던져놓고 해결을 안한다
1000화가 넘었지만
언제쯤 완결날지 모르겠다

잘 짜지어진 스토리, 철저히 맞는 개연성, 그 외의 요소들이 합쳐줘서 보여주는 범재의 눈물나는 노력 투쟁기

흠

너무나도 훌륭한 작품.
크툴루와 무협이라는 새로운 컨셉을 도입한 창조성은 가히 예술이라 불릴만 하다.
다만 2018년 후에 작가는 표절, 불성실, 그리고 난잡해져가는 떡밥 뿌리기라는 똥덩어리들을 생산한다.
이는 보던 사람들은 끊을 수 없어 작품 자체엔 돈을 많이 벌어다 주지만, 독자들 대부분이 욕을 하며 댓글창과 작가의 명예를 둘다 더럽히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었다.

반복 루프물.
무협의 탈을 쓴 동양세계관에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을 접목시킨 점이 참신하다.

늘어지는 전개 표절등 3점이상은 못주겠다 장르 크툴루 퍼트린 트렌드선도하긴했음

400화인가 거기까지 따라가다가 작가하는 꼬라지보고 선삭
재미는 있음

날...죽여...줘...

꿀잼

무한전생물 중 최고로 손꼽히며 유일한 단점은 너무 길다 길어...

한700화 까진 재밋었다
떡밥을 무한정 풀지만 반도회수못하는듯
계속 독자들을 읽게하려고 떡밥만푼다
최근에는 분량도 억지로 오지게 늘리고있다는 말이있다

주인공이 너무 빡대가리다. 초반 회귀능력을 왜 저렇게쓰지? 전혀공감안됨.

누가 뭐래도 웹소계에 한 획을 그은 작품임은 부정할 수 없다. 크툴루 무협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재미도 있고 설정은 대단하다.

주인공이 너무 빡대가리다,,

여의봉에 갇혀 있던 신공표 좋음

표절작이라고 해도 나는 재미있게 읽었고 세계관이
무협 크툴루라서 신선했다

뭐만하면 뒤져있음 구미호나오기 전까진 볼만했다

표절 이런걸 다 떠나서 크툴루가 섞였든 어쨌든 무협인데 공격력, 방어력, 민첩성 ㅇㅈㄹ로 설명을 뭉개고 등장인물 대화는 중딩 수준이다 작가 자체가 필력이 구리다

볼만함 근데 끝까지 보기엔 지루함

표절의혹, 팬픽에서 출발한 한계점, 늘여쓰기 등의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 킬링타임용 소설. 중국 기환/선협과 유사한 느낌이다.

표절 등등 욕을 많이 먹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다.
세계관도 크툴루에서 가져오긴했지만 괜찮았음

재미있었지만 너무 길어서 하차했다. 드래곤볼식 인플레가 불편하다. 주인공 와꾸가 심각해서 더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