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 흑도 할 것 없이 수많은 문파가 난립해 있는, 중원 최대의 부흥도시 낙양. 그곳에는 당연히… 천마신교 낙양지부도 있다! 스승의 사후, 그 유지를 이어 다른 무사들과 대결을 펼쳐온 피월려! 대결의 인연으로 바로 그 천마신교 낙양지부에 발을 들인다. 낙양이라는 특성상 숱한 정치싸움이 진행 중인 그곳에서 무림을 향한 피월려의 기지개가 시작되었다!
1부 초중반까지는 꽤나 괜찮은 느낌이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작가의 개x철학을 독자에게 주입하려드는 부분이 길어지는데 점점 보기가 힘들어진다. 더욱이 분량도 상당히 긴편에 속하는데 작가 자신의 사상을 너무 주입하려 들어서 보기가 불편하다. 다른소설이 이랬으면 진작 집어던졌을테지만 나름대로의 화두를 놓지않고 꾹 잡고있는데다 작가의 필력으로 상당부분 커버해서 그래도 어떻게든 완결까지는 봤다.
판타지쪽과 퓨전되어있는 무협이지만 그럼에도 가장 무협다운 무협. 일개 낭인에 불과하던 피월려가 천마신교에 입교한 후 세계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되며 투쟁하는 이야기. 1부는 작가의 무공,마법 설정충 기질덕에 설명이 길어진단 점을 제외하면 아무런 불만도 없는 갓갓 작이나, 2부는 1부의 진중함을 모두 버리고 새로운 주인공으로 스타트하는데 여엉 재미가...1부가 너무 좋았기에 4.5 2부덕에 0.5 감점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
똥꼬충죽어 LV.44 작성리뷰 (107)
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2부가 있는건 방금 처음 알았다.
1부 초중반까지는 꽤나 괜찮은 느낌이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작가의 개x철학을 독자에게 주입하려드는 부분이 길어지는데 점점 보기가 힘들어진다. 더욱이 분량도 상당히 긴편에 속하는데 작가 자신의 사상을 너무 주입하려 들어서 보기가 불편하다. 다른소설이 이랬으면 진작 집어던졌을테지만 나름대로의 화두를 놓지않고 꾹 잡고있는데다 작가의 필력으로 상당부분 커버해서 그래도 어떻게든 완결까지는 봤다.
호에엥 LV.30 작성리뷰 (46)
1부는 작가의 무공,마법 설정충 기질덕에 설명이 길어진단 점을 제외하면 아무런 불만도 없는 갓갓 작이나, 2부는 1부의 진중함을 모두 버리고 새로운 주인공으로 스타트하는데 여엉 재미가...1부가 너무 좋았기에 4.5 2부덕에 0.5 감점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Ellenpage LV.33 작성리뷰 (68)
준상 LV.23 작성리뷰 (41)
자연 LV.11 작성리뷰 (9)
감필 LV.26 작성리뷰 (56)
요리사가 무난한 솜씨를 가져서 맛은 나왔는데 메인요리가 너무 다양한 맛을 낸다.
카버스 LV.14 작성리뷰 (18)
우리가 소설을 읽는 대리만족을 주지 못했기에 이 작품은 용두사미인 것 같다
우데레 LV.87 작성리뷰 (746)
초중반만 보세요 제발
thtjf LV.20 작성리뷰 (31)
Cterrorist LV.10 작성리뷰 (9)
킬유 LV.21 작성리뷰 (40)
주인공이 적절하게 구르고 성장하는 맛이 있었다
slsksh LV.18 작성리뷰 (27)
엔딩이 좀 그랬지만 아주 훌륭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애플 LV.15 작성리뷰 (23)
익명ᄋᄋ LV.24 작성리뷰 (35)
주야09 LV.24 작성리뷰 (55)
초코초코민트초코 LV.11 작성리뷰 (13)
다재다능 LV.43 작성리뷰 (161)
남에게 추천할만함
QFEFE LV.24 작성리뷰 (59)
후유증 LV.29 작성리뷰 (80)
4점은 '천마신교 낙양본부(2부)'를 제외한 별점이다
2부는 읽을 가치가 없는 전혀 다른 소설이다
리후이 LV.35 작성리뷰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