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메모라이즈류 이계 소환물.
나쁘지는 않은데 좋지도 않음.
딱 킬링타임용.

흔한 설정 흔한 전개, 애매한 사이다. 시간 때우기에 좋은 소설입니다.
타 국가들이 등장할 때부터 심히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메모라이즈 다운그레이드 버전 느낌이 팍팍 들긴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음

회귀,퓨전판타지 물중 읽을만한 소설 ,적당한 고구마도 있구 주인공이 삐뚤어진 가치관도 잘설명되어있구 설명없이 진행하는 쓰레기 소설보다 인물마다 생각들도 설명해줌 결말까지 읽을만함

150화 분량을 300화 넘게 쓴 글.
스토리는 재미 있는데 설명때문에 너무 지루하다.
100화 부터는 설명 스킵하면서 읽게 된다.

양산형

많은 한줄평에서 언급하듯 메모라이즈가 생각나는 소설이었다
성장하는 과정이나 주변 인물들이 특히 그랬다
그래도 탑을 정복하고 목표를 달성한 이후의 내용은 메모라이즈의 맛과는 달랐고 좋았는데 너무 급하게 서술형으로 전개된 점이 아쉬웠다

그냥 평범한 분식집 의 평범한 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