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성격이 내 취향과는 완전 반대였고, 보통 그런 소설은 쳐다도 보지 않거나, 바로 던졌다. 이 소설은 그럼에도 끝까지 본 유일한 소설 성격에 대한 취향과 관계없이, 잘 썼다는 점에서는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 검미성이 결말을 싸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시사할만한 점이 많은 소설
김치식 유사 빠찡꼬겜이 아스퍼거 신에 의해 현실이 되고, 군필여중생 소방관 황건욱은 성기사가 되어버렸다. 음습한 칼맛별 자아와 누르렁 사이다 대중성이 타협점을 찾았다고 볼 수 있는 작품 송과체와 탄산이 고결함이란 판문점에서 악수를 나누는 검미성식 스웩이 승화된 2019년 띵작
금전통 LV.17 작성리뷰 (25)
진짜로 어디 굴러먹다만 게임이 현실이 된 상황이 더 신선한 그것
그안에서도 빛나는 스토리 하지만 현대적 게임물이 물린다면 살짝 안맞을수도
매취스틱 LV.22 작성리뷰 (35)
이 소설은 그럼에도 끝까지 본 유일한 소설
성격에 대한 취향과 관계없이, 잘 썼다는 점에서는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
검미성이 결말을 싸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시사할만한 점이 많은 소설
항해사 LV.9 작성리뷰 (8)
초반만 보고 어...? 했다가 꾸준히 재밌어서 좀 놀랐음.
캐릭터조형도 뛰어난데 이정도면 캐릭터성이 아니라 인물성으로 해석해도 될 만한 소설임. 특히 선한 캐릭터로 이야기를 재밌게 이끌어나갔다는 점이 좋았음.
읽은이 LV.16 작성리뷰 (24)
이태동, 이연옥, 베충백작 같은 인물은 검미성 아니면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오깜 LV.21 작성리뷰 (35)
범진 LV.18 작성리뷰 (29)
레인미들 LV.24 작성리뷰 (54)
Shivel LV.18 작성리뷰 (29)
micky54 LV.15 작성리뷰 (20)
두번봐라
꼭 봐라
귀신 LV.8 작성리뷰 (6)
일단 여타 헌터물처럼 처음보는 괴물잡아서 몇년만에 발전기 돌리고 헌터가 유튜브찍어서 백만구독자 찍는 그런류의 헌터물은 아님
큰 책임감을 가진 주인공이 세상을 구하기위해서 치열하게 싸우고 고생하는 이야기
카버스 LV.14 작성리뷰 (18)
yousinan**** LV.16 작성리뷰 (24)
우데레 LV.87 작성리뷰 (746)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돋보였던 주인공을 잘 묘사한 소설
성좌 「누렁이」 LV.25 작성리뷰 (47)
진청룡견백호 LV.31 작성리뷰 (67)
ldH LV.23 작성리뷰 (30)
착하면 호구라 불리는 세상이서 선인이 빛을 보는 권선징악적 소설이 저평가 받을 때, 이 소설만은 그래도 옳은 것을 그저 옳다 주장했다
만권독파고졸백수 LV.12 작성리뷰 (14)
음습한 칼맛별 자아와 누르렁 사이다 대중성이 타협점을 찾았다고 볼 수 있는 작품
송과체와 탄산이 고결함이란 판문점에서 악수를 나누는 검미성식 스웩이 승화된 2019년 띵작
투명드래곤 LV.15 작성리뷰 (21)
재밌지만 속이 쓰린 장면설정이 많고 그렇지만 재밌게 봄
홀릭home LV.12 작성리뷰 (13)
밝은아이 LV.30 작성리뷰 (78)
설정은 흔하나 회귀와 현판에 녹인 겜판을 조연들의 개성으로 독특하게 풀어냅니다. 다음 작품때 더 뛰어난 결과를 보여주실 것 같네요.
류정민 LV.6 작성리뷰 (4)
뜨냉 LV.13 작성리뷰 (15)
이야기꾼 LV.18 작성리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