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없던 신선한 여성 탐정의 등장! 한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수룩한 열등생이었지만 지금은 그 어떤 물건이든 순식간에 진가, 진위, 진상을 간파해내는 ‘만능감정사’가 된 린다 리코가 파헤치는 사건의 진실을 담은 작품이다. 실제 일본에서 미스터리로 남은 사건을 모티브로 삼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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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콜 LV.16 작성리뷰 (22)
빨리 남주와 결혼했으면 합니다만 아쉽게도 표지에서 모델 역할만 하는 걸로 끝나네요...
그녀가 벌이는 추리극도 굉장히 다채롭고, 감정사라는 직업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장르 작품이 그렇듯 추리에 비약도 좀 있지만...
더불어 작가가 친한파인점도 제게는 가산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