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살아있다.

나는 아직 살아있다. 완결

[좀비물+생존물]

지옥에서 죽은 자들이 기어 올라온다. 현실과 지옥의 구분이 사라진다.
지옥에도 그들이 있었고, 이곳에도 그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발버둥 치는 남성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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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85 (298명)

밥머고가
밥머고가 LV.21 작성리뷰 (43)
보다 접음
2022년 8월 29일 12:3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따먹좌
소따먹좌 LV.18 작성리뷰 (32)
정말이지 경악스럽도록 잘쓴 소설이야
2022년 10월 16일 1:1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호러브
호러브 LV.77 작성리뷰 (515)
몇번을 도전해도 20화를 넘기기 어려운 소설 왜이렇게 고평가 받는건지 알수가없다. 작가의 역량에 비해 포장지가 과도한 느낌.
2022년 11월 21일 12:5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Tom Lee
Tom Lee LV.39 작성리뷰 (151)
좀비물 추천한다면 반드시 나오는 작품 중에 하나다.
2022년 12월 8일 7:2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펀치
펀치 LV.27 작성리뷰 (67)
1부.. 까지만.. 봐..
2022년 12월 22일 8:1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i****
ri**** LV.29 작성리뷰 (85)
분위기, 몰입감은 정말 최고. 차 밑으로 기어간다거나 정부의 대응이라거나 설정오류가 아쉽지만 그런 것 무시하고 분위기나 흐름만 따라가면 몰입감 있고 훌륭하다.
2023년 1월 16일 2:5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에피메테우스
에피메테우스 LV.33 작성리뷰 (99)
몰입도가 괜찮은 아포칼립스 작품
요새 난무하는 양판물에 비하면 이 작품은 한 줄기 빛과도 같다
다만 작가가 몰입도 구현에 힘을 다 쏟았는지 개연성 면에서 아쉽고,
2부는 그냥 관성으로 봤던 것 같다
그래도 아포칼립스 구현은 잘했기에 4점
2023년 2월 18일 10:0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강성
강성 LV.20 작성리뷰 (39)
아포칼립스 소설 중에서도 좀비 소설은 흔하지 않다.
그중에도 수작은 더더욱 흔하지 않다.

좀비묵시록 읽기 전 까진 나는 아직 살아있다가
좀비 소설중에선 최고였다.
2023년 3월 21일 8:0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댄소
댄소 LV.14 작성리뷰 (18)
1부까지는 몰입감 좋고 분위기 압도적 2부 너무 지루해서 하차
2023년 4월 7일 5:2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루피카
루피카 LV.23 작성리뷰 (54)
감성 있음
2023년 8월 7일 10:0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준교수
준교수 LV.21 작성리뷰 (42)
처음 부분부터 쉼터? 거기까지는 정말 긴장하면서 뒷목이 뻣뻣할 정도로 재미있게 봤는데
마을에 들어가면서 부터 안 읽혀지네요... 중도하차(다시 읽을 생각은 있어서 3.5로 킵해둡니당)
2023년 9월 5일 8:5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편람
편람 LV.26 작성리뷰 (67)
일기라는 형태로 아포칼립스를 묘사하는 작품
주인공의 감정이 돋보이는 연출을 사용해서 마음에 든다
생존을 향한 주인공 일행의 몸부림과 그 속에서 유지라는 일말의 인간성, 그리고 아포칼립스가 서울에서만 일어났다는 반전이 재미있었다
일기로 시작한 소설이 1부 막바지에 주인공 주변 인물의 인터뷰로 전환되어 깔끔하고 끝맺은 여운있는 소설이었다
2부는 너무 과하게 나아간 이야기인 것 같다 1부만 있었으면 세기에 남을 명작이었을 것
2024년 1월 17일 12:2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후유증
후유증 LV.29 작성리뷰 (80)
긴장, 불안, 긴박으로 이어지는 훌륭한 서스펜스 좀비물

4.5점은 2부를 제외한 별점이다
2부는 읽을 가치가 없는 소설이다
2024년 4월 22일 3:4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kind****
kind**** LV.36 작성리뷰 (127)
1부만 보면 괜찮음.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장면은 학교에 있던 변종이였는데.
새벽에 읽다 무서워서 방불 키고 읽음
2024년 4월 30일 12:3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자다깸
자다깸 LV.33 작성리뷰 (103)
1부만 보라 제발
1부만으로는 4.5점인데 2부가 별점을 다까먹은 작품
2024년 5월 6일 3:4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근휴
근휴 LV.36 작성리뷰 (126)
초반 흥미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는 게 그냥 작가 역량 부족
2024년 11월 12일 3:3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도현아빠
도현아빠 LV.17 작성리뷰 (27)
1부는 그래도 볼만함 2부는 중도 하차함
그리고 설정이 총알 몇방에 죽는 좀비 점염성도 없는데 이게 재난이 될까? 이해가 안되는데...
2025년 1월 20일 1: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귀리밥
귀리밥 LV.20 작성리뷰 (35)
초반부 처절함이 나도 모르게 그의 일행인 것 처럼 숨죽이고 읽게된다.
생존물의 장점이다.
그리고 살기위해 악과 타협하는 타인과 대비되는 모습들이 계속 나타나며
그에 감화된 사람들이 그의 일행이 된다.

문제는 그 이후다.
갑작스럽게 커진 진행,
교체된 중심인물이 흥미를 떠나가게 만들었으나
어찌어찌 중간에 주인공이 돌아오고 원흉을 제거하며 글이 끝난다.

너무 붕 떠버린 점에서 좋게 평가할 순 없었다.

그래도 초반부에서 중반부까지는 재미있게 보았고
후반부도 못볼 수준은 아니었다.
혹은 필자가 재난물의 정석을 좋아하지 않은 것일수도 있겠다.

그래도 흡입력이 훌룡하여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아도 괜찮다 생각한다.
2025년 1월 25일 7:4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nedict
nedict LV.19 작성리뷰 (35)
좀 오래된 작품이지만 이 작품을 통해 아포칼립스 물에 빠져듬

이 작품 이후로는 납골당, 아포칼립스에 집 등등 재밌는 작품이 많이 나왔지만

이 작품 당시에는 거의 보기힘든 긴장감과 작품력이 좋았음.
2025년 4월 23일 10:4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ohnLee
JohnLee LV.30 작성리뷰 (87)
한국 좀비물의 최초창기 작품이라는 점에서 가산점.
지금은 식상하지만 당시에는 거의 최초로 만들어진 좀비물 소설 클리셰가 많이 포함되어 있음.

다만 2부는 없는 작품인셈 치고 싶네요.
2025년 6월 3일 4:0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acao
cacao LV.34 작성리뷰 (111)
내 첫 아포칼립스물
처음에 너무 몰입되는 작품을 읽어버려 다른 아포칼립스 작품들이 뒤떨어져 보인다.
어색한 개연성과 후반부에서의 이상한 전개 그러나 그걸 모두 커버하는 필력
2025년 8월 11일 10:2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oo0oo
oo0oo LV.19 작성리뷰 (36)
재밌다
2025년 8월 16일 1:4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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