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패도

질풍패도 완결

반년 만에 끝나 버린 북마교의 난(亂).
승리를 거머쥔 강호 무림, 다가올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숙적의 혼을 일깨우다.
천하 모든 마도(魔道)를 소거시키기 위한 한 남자의 무림행!

컬렉션

평균 2.64 (14명)

대마두
대마두 LV.17 작성리뷰 (23)
100화까지 봤는데 노잼임...
왜 인기가 많은지 이해가 안 가는 작품
차라리 전작인 풍운전신이 나았음
2019년 12월 6일 7:2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악필
악필 LV.33 작성리뷰 (95)
개인적으로 악성향 독고다이 주인공을 좋아하는 편이라 처음엔 매우 기대하고 읽었다. 하지만 주인공은 안타깝게도(?) 좋은 인간들을 만나 칼같던 마음이 물렁해지기 시작했고 그때쯤부터 난 탈주각을 재다가 50화즈음에 탈주했다. 여기까진 내 취향따른 평가였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해보자 하면 킬탐용이다. 필력은 나쁘지않은데 작품 자체가 매력이 없다. 읽을 맛이 안 난다.
2020년 7월 27일 7:4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x****
bx**** LV.40 작성리뷰 (144)
가볍게 보기 좋다.
2021년 1월 19일 6:3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애플
애플 LV.15 작성리뷰 (23)
기존 복수류와는 달라야 한다는 작가의 강박 때문인지 시종일관 비뚤어지는 비호감 덩어리
2021년 2월 2일 7:0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망고아이스크림
망고아이스크림 LV.18 작성리뷰 (33)
질풍패도 [codezero] ★☆☆☆☆ (졸작)
-나는 초반 부분인 주인공이 곤륜파에 있을 시점의 필력을 보고 재밌을 것 같아 기대했다. 하지만 주인공이 곤륜파에서 나오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너무 유치했다. 결국, 중반 하차했다. ‘마도전생기’를 쓴 작가라 그런지 재밌는 부분(초반)도 살짝 있지만, 유치한 면에 있어선 압도적이다. 주인공이 무림맹에 대주로 있으면서 이름은 생각 안 나는데 마도전생기의 광마대주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마도전생기’랑 ‘질풍패도’랑 이야기, 등장인물만 다르고 설정 같은 게 비슷한 게 많다.
▣ 한 줄 평: 볼 거면 초반만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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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5일 2:3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조던
조던 LV.32 작성리뷰 (102)
250화쯤 하차. 크게 튀는 부분 없는 그런 작품. 개인적으로는 작가의 다른 작품인 마도전생기보단 나은 것 같다.
2025년 1월 6일 2:1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학민
이학민 LV.28 작성리뷰 (73)
난 마도전생기보다도 이게좋다
2025년 3월 25일 3:2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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