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머신으로 투수나 하자

나노머신으로 투수나 하자 완결

#나노머신 #퓨전 #스포츠 #야구 #투수

10살짜리 꼬마에게 들어간 약 100년 후의 의료용 나노머신!
의도치 않게 숙주(?)의 에너지로 복구가 되고,
주인공 준영은 나노머신과 협상을 하여 최고의 신체를 가진 투수가 되고싶다고 하는데....

건전(10대) 하이틴 순정 열혈 야구 소설입니다.~
고교야구를 좀 길게 끌고가는 롱텀으로 갑니다. (100화 즈음에 메이저리그 진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매일 1편씩 연재됩니다~~

-예린채린작가의 작품-
1편 : 미래컴퓨터를 줍다:초갑질기업물(198화 완결)
2편 : 차원이동기계를 줍다:마법사(130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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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
악필 LV.33 작성리뷰 (95)
유치하고 가벼운 인물간의 대화에, 개그수준만 봐도 작가가 노잼 아재라는 것을 수 있다. 특히 그놈의 '~' 좀 그만 하면 좋겠다. 뭐만 하면 '쳇~이것도 안 들어가나 보자~' 시발 이게 고등학생 말투냐
2020년 7월 24일 10:06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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