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꿈이었던 최선우는 우연히 주은 반지를 통해 차원이동을 하게 된다.
판타지 세계에서 흑마법사의 제자가 천수를 누린 후, 죽음에 이르렀는데 막상 눈을 떠보니 꿈에 그리던 집으로 돌아온 것이 아닌가? 그런데 왜 이렇게 몸이 작아진 거지?
초등학생으로 회귀한 흑마법사 최선우의 성공 스토리~~
노벨문학상, 맨부커상, 콩쿠르상. 기다려라. 내가 간다.
세계 최고의 작가로 성장하는 동시에 그는 치킨 중에 최고라는 먼치킨이 되어가고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 세계 최강의 나라로 만든다.
화정핵꿀밤 LV.49 작성리뷰 (241)
이 소설은 진짜 올드하다 못해 아재냄새가 엄청 나는 소설.
보는내내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냥 작가를 지망하는 아재가 자신의 희망사항을 쭉 적어놓은듯한 소설
타뢰 LV.93 작성리뷰 (788)
천박하다 ..
골렘팩토리 답다고해야할까 .
누군가 불러준걸 받아쓴것 같은 큰줄기의 스토리라인은 그럴듯하다.
( 물론 다 어디서 본것들의 조합같긴 하지만. )
세부 표현은 .. 천박하다;
흑마술로 고작 하는짓이 똥싸게 만드는 건가.
연예인도 똥싸고 재벌3세도 똥싸고 적대하는 것들은 다 똥싼다 ( 스포일까? -_- )
나름 대충 넘기면 술술 읽히는 부분도 있어서 생각보단 많이 봤는데 ..
더는 못보겠어서 하차.
달려야하니 LV.16 작성리뷰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