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있는 장소에 가면, 가슴 속이 조금, 괴로워진다.
혼자 만들었던 애니메이션 작품 '별의 목소리'로 데뷔한 애니메이션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첫 소설.
자신이 감독한 영화 '초속 5센티미터'에서 말하는 그의, 그리고 그녀들의 마음속 풍경이 신카이 마코토의 말에 의해 지금, 상냥하고 섬세하게 전달된다.
SHOUSETSU•BYOUSOKU 5cm ⓒ 2007 Makoto Shinkai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07 by MEDIA FACTORY, INC. Korean translation rights reserved by DAEWON C.I.INC. Under the license from MEDIA FACTORY, INC.,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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