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 영지물 궁극의 진화를 선언한다! 거대한 강철거인이 전장을 지배하던 시대. 사람들은 이 시대를 마도시대라고 불렀다.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뚝배기뚝 LV.13 작성리뷰 (15)
김오우거 LV.29 작성리뷰 (77)
전작인 바이발할 연대기가 전사인 주인공을 묘사했다면, 이 작품은 마장기, 기갑물의 설계자이자 마법사를 묘사했다고 보면 된다.
기갑이 도입된 세계관 때문에 먼치킨인 주인공 개인의 무력은 반감되었지만, 세계관 전체적으로 끼치는 영향력은 더욱 증대되었다.
중반 이후부터 늘어지는 전개와 전쟁씬은 읽는 데 지치게 만드는 편.
Aree88 LV.33 작성리뷰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