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의 즐거움을 후반까지 끌고 갔다면 명작 이였겠지만 중후반 까지 유지를 못했다는게 너무 아쉬움

아무리 인방물이라도 채팅내용이 너무 많음 무슨 행동 하나하면 채팅 헛소리가 한 페이지임

재밌게 봤음

신선한 소재와 깔끔한 필력.
좋은 스토리 진행.
허나 용두사미.
추천.

댓글이 심하다... 그래서 못 보겠다

어디 주변 사람 사연 보고 쓴건가 싶을 정도로 등장인물 케릭터에 몰입감이 뛰어남 근데 싼마이 인방 채팅이 감동의 여운을 갑분싸 시킴 판타지 파트도 그 친구들 얘기는 좋았다 오히려 판타지 파트 끝나고 후반부가 맥없이 끝난감이 있음

내가 기대한 건 인방물인데
왜 중간에 장르가 바뀌는가

문장력 좋고. 상황 좋고. 근데 너무 오그라드는 게 많아서 하차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