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륵이니라

내가 미륵이니라 완결

이 나라의 정점에 올라간다.
그리고 고려를 먹어 버리겠다.
미륵을 참칭하는 미친놈이 될지라도.

컬렉션

평균 3.61 (9명)

lyman
lyman LV.9 작성리뷰 (8)
자칫잘못하면 먼치긴물이 될수 있었던 작품을 잘 이끌어 나간거는 칭찬
ㅇ태조이성계를 적폐로 인식하고 무작정 배척하는 면은 조금 아쉬운모습을 보인다

단순히 역사적 사실만을 열거하며 소설이 전개되지 않고 군웅할거라는 스토리를 이용해 글이 전개된거는 칭찬할만하다
2019년 12월 23일 2:4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오즈의맙소사
오즈의맙소사 LV.20 작성리뷰 (32)
100m 전력질주 하는 듯한 소설
요즘 소설들이 대부분 300화 즈음 완결 내지만 이 소설은 187화 완결이다. 그만큼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보통 소주제 하나 마무리하면 여담 형식의 짤막한 내용이 추가되는데 그런거 없다. 처음부터 완결까지 중심내용 외에는 다루지 않는다. 읽다보면 호흡이 매우 가빠지지만 그만큼 몰입력이 있다.

주인공이 쓰는 독심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먼치킨 능력이 될법도 한데 작가가 조절을 잘 했다.
2020년 8월 27일 5:2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znskdl
znskdl LV.16 작성리뷰 (24)
작가 특유의 주인공 사이다 느낌이 시원하게 남. 너무 먼치킨 스럽지 않고 적당히 킹 메이커의 역할을 잘 하는 주인공을 만들어냄. 끝 역시 깔끔함. 역시 믿고보는 날아오르기 작가라고 할만 함.
2021년 9월 27일 10:0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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