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정점에 올라간다.그리고 고려를 먹어 버리겠다.미륵을 참칭하는 미친놈이 될지라도.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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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man LV.9 작성리뷰 (8)
ㅇ태조이성계를 적폐로 인식하고 무작정 배척하는 면은 조금 아쉬운모습을 보인다
단순히 역사적 사실만을 열거하며 소설이 전개되지 않고 군웅할거라는 스토리를 이용해 글이 전개된거는 칭찬할만하다
오즈의맙소사 LV.20 작성리뷰 (32)
요즘 소설들이 대부분 300화 즈음 완결 내지만 이 소설은 187화 완결이다. 그만큼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보통 소주제 하나 마무리하면 여담 형식의 짤막한 내용이 추가되는데 그런거 없다. 처음부터 완결까지 중심내용 외에는 다루지 않는다. 읽다보면 호흡이 매우 가빠지지만 그만큼 몰입력이 있다.
주인공이 쓰는 독심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먼치킨 능력이 될법도 한데 작가가 조절을 잘 했다.
znskdl LV.16 작성리뷰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