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 대해 말하자면, 주인공 새끼는 존나 이기적이면서 존나 착한척함. 아포칼립스가 오는걸 알면 그걸 해결하는 방법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나눠주는게 정상 아님? 잠재적 경쟁자라고, 아포칼립스 공략법 전부 내려버리고 병신취급하는 새끼임. 그래놓고는 지 존나 정당화하고, 착한척 존나하고.
(지루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물. 카타클리즘+폴아웃 느낌 문체 딱딱함. 독백 많음. 전개 많이 느림. 공략집을 바탕으로 초반 이득보고 이를 바탕으로 스노우볼 굴려나가는데 너무 어색함. 특히 사건 발생이 너무 작위적임. 추가로 주인공 사패짓 옴팡지게 하는데 시원하게 진행하기보다는 행동 행동마다 독백을 통해 정당화함. 이거 뭐 정신병자도 아니고. 양은 많으니 시간 죽이기에는 좋을듯.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292)
더군다나 차원문이라는 능력을 준 탓에 기반을 다른 곳에 마련할 수 있어, 현대에 머물러 세력을 만들 이유도 없다.
죽어도 부활 주문서 있고, 애초에 죽기 전에 도망치기 좋은 능력이니 죽을 이유도 없어 긴장감이 떨어진다.
전혀 주인공 목숨 걱정이 안 되는 아포칼립스가 있다? 뿌슝빠슝!
화정핵꿀밤 LV.49 작성리뷰 (241)
주인공은 그 선을 넘은듯... 보신주의와 이기주의의 끝판왕 그 자체...
논두렁 매화검수 LV.14 작성리뷰 (17)
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미필노인 LV.9 작성리뷰 (7)
소설동동 LV.31 작성리뷰 (85)
전작은 너무 심심했는데
이번 작품은 마음에 쏙 드네요
호로록짭짭 LV.21 작성리뷰 (41)
mr.mystery LV.24 작성리뷰 (47)
절망적인 상황인데도 절망적으로 안 느껴져서 문제임.
다들 물이 없다고 난리치는데
정작 주인공과 주인공일행은 평화롭게 사니까
위기감이 안 느껴짐.
악당들도 뭔가 있는거 처럼 나오는데
그냥 로켓단 마냥 맨날 나오자마자 당하고 살아감..
LITNIGA LV.3 작성리뷰 (1)
장갤 새끼들은 믿으면 안됨.
소설에 대해 말하자면, 주인공 새끼는 존나 이기적이면서 존나 착한척함.
아포칼립스가 오는걸 알면 그걸 해결하는 방법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나눠주는게 정상 아님?
잠재적 경쟁자라고, 아포칼립스 공략법 전부 내려버리고 병신취급하는 새끼임.
그래놓고는 지 존나 정당화하고, 착한척 존나하고.
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문체 딱딱함. 독백 많음. 전개 많이 느림.
공략집을 바탕으로 초반 이득보고 이를 바탕으로 스노우볼 굴려나가는데 너무 어색함. 특히 사건 발생이 너무 작위적임. 추가로 주인공 사패짓 옴팡지게 하는데 시원하게 진행하기보다는 행동 행동마다 독백을 통해 정당화함. 이거 뭐 정신병자도 아니고.
양은 많으니 시간 죽이기에는 좋을듯.
악필 LV.33 작성리뷰 (95)
물개신화 LV.15 작성리뷰 (19)
맛만본다 LV.18 작성리뷰 (31)
업루비 LV.12 작성리뷰 (14)
전혀 긴박함 긴장감 그런게 1도없음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평작
삼촌 LV.88 작성리뷰 (720)
알버트 LV.16 작성리뷰 (25)
아무르타트 LV.51 작성리뷰 (200)
읽은소설만 리뷰함 LV.36 작성리뷰 (108)
그나마 아포칼립스 이작품이 분식점보단 볼만한데..
포탈뇌절 하며 전편작품이랑 다를 바 없는 주인공.. 이지만
분식점에 비하면 히로인은 그나마 더 매력있다.(전편엔 초반에 여고딩들을 히로인인 척 엮으려다가 후반에는 포탈너머 판타지 세계의 엘프가 갑툭튀해서 히로인 먹음, 그것도 현실배경인데 2엘프 다 먹는 요상한 하렘)
스토리도 아포칼립스 치고는 위기가 약하고 너무 쉬운난이도긴 하지만 그래도 분식점장이 쓰는 포탈보단 아포칼립스 속 포탈이 그나마 쓸만해 보이고.. 그래도 별점 2점 이상은 못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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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LV.55 작성리뷰 (273)
작가의 성적판타지가 3p인지 4p인지 궁금하지 않은데
계속 섹스섹스... (나이 있으신데 성관계 경험 없?)
나는 아포칼립스물이 보고싶지... 에휴
소설은 작가의 욕망을 반영한다는데 작가님 여성편력이 궁금해짐
흠그정둔가 LV.32 작성리뷰 (102)
초반에만 재밌고 중반부터는 이게 왜 아포칼립스라는 생각이 드는 전개가 가득하다.
너무 불호인 설정이 아포칼립스인데 차원문안이 다른세계고 그 안에서 농사짓고 사람넣고 거기서 작살 대포를 날리는 사람들은 너무 하지 않았나. 현실세계의 몬스터를 차원문 열어서 작살 대포로 잡는다고
읽다가 멈춘 부분은 앞에서 차원문 너머속에서 어떤 인물의 연관성을 발견하는 떡밥을 찾았다 그 후에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방법을 찾는다고 차원너머 이세계로 넘어가는데 이게 무슨 아포칼립스야 하고 껐었다.
준교수 LV.21 작성리뷰 (42)
결말 궁금해서 결말부만 봤는데 영...
0_0 LV.52 작성리뷰 (265)
kind**** LV.36 작성리뷰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