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형식의 게임으로 들어가는 소설이다. 게임의 형식은 달라지기도 한다. 초반부는 아무 능력도 없는 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해 빌빌거리는 모습이 재미있지만 이후 매번 1위나 2위를 하니 별다른 위기감도 없어지고, 스쿼드를 꾸리기 시작하니 재미가 정말 없어진다. 또한 게임의 형식도 조금씩 변주를 주는데, 참신하고 다음은 어떻게 될까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원래 하던거나 잘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필력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소재빨로 먹고 들어간 소설.
군대도 다녀왔다는 놈이 혼잣말로 자기이름 부르면서 진정해 침착하자 이러면서 자기 뺨따구 갈기는데 진성비틱같음 그리고 지 혼자 생각하다가 길가에서 큰소리로 헉 이러거나 밥먹다가 앗 이ㅈㄹ 떠는데 작가는 현실에서 저런식으로 살고 있나봄 아ㅋㅋ 약수터 에피소드는 진짜 걸작인게 주인공이 막 힘 얻고 한다는게 급식들이 담배피고 술처먹는거 틀딱이 꼰대질 하다가 처 맞으려는거 나서서 [동작그만]이러고 제압하고 훈계질하는데 손발 사라짐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이 후 1등을 반복하며 강해지고 마음 맞는 사람들과 스쿼트를 짜게되면서
초반의 재미와 긴장감이 날아가버리고 흔한 능력물로 바뀌었다
서리바람 LV.52 작성리뷰 (164)
초반부는 아무 능력도 없는 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해 빌빌거리는 모습이 재미있지만 이후 매번 1위나 2위를 하니 별다른 위기감도 없어지고, 스쿼드를 꾸리기 시작하니 재미가 정말 없어진다.
또한 게임의 형식도 조금씩 변주를 주는데, 참신하고 다음은 어떻게 될까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원래 하던거나 잘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필력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소재빨로 먹고 들어간 소설.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스쿼드를 짠 이후 스토리의 동력이 많이 약해졌다
최건 LV.17 작성리뷰 (19)
DDT LV.37 작성리뷰 (84)
이룸크롱 LV.17 작성리뷰 (27)
noah1127 LV.32 작성리뷰 (97)
dormammu LV.22 작성리뷰 (47)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돈 받고 국적 바꾸는 거 보고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