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센터

퍼펙트 센터 완결

천부적인 운동선수 신체를 타고난 진성재.

198cm, 98kg이라는,
중학생이라는 나이라고 볼 수 없는 신체를 소유한 그의 앞에
자칭 '농구박사'가나타났다.

[여기서 딱! 어깨랑 무릎으로 페인트를 넣어 주고 이렇게! 언더슛을 딱! 캬~ 죽인다… 어라?]

혼자 신명나게 떠들던 그는 진성재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너… 내가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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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95 (10명)

불꽃처럼
불꽃처럼 LV.34 작성리뷰 (97)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가 축구와 야구라는걸 반영하듯 그러한 스포츠물에 질린다면 이 소설을 한번 읽어보는것도 괜찮다. 그렇지만 많은 기대는 하지말것. 농구소설은 희귀하니깐.
2019년 11월 8일 5:4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ororok
hororok LV.15 작성리뷰 (12)
농구 스포츠물은 오랜만이네
2020년 1월 2일 10:4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Themaps
Themaps LV.40 작성리뷰 (166)
소설계에서 가뭄인 농구를 소재로 썻다는 점에서 +0.5점을 주지만 농구 특유의 역동적인 부분을 소설에서 표현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어 소재의 한계를 드러낸 소설임. 소설 자체로 따지자면 재미 없지도 , 재미 있지도 않았음.
2020년 5월 11일 3:1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우소방
우소방 LV.16 작성리뷰 (25)
희귀한 농구소설. 하지만 축구보다 더 역동적인 농구를 소설로 쓰기엔 약시나 역부족. 점점 많은 걸 할 수 있게되는 주인공을 보고 점점 센터에서 벗어나 포워드로 가는거같아 그냥 하차해버림...
2020년 9월 5일 2:3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정가현
정가현 LV.9 작성리뷰 (7)
미리 말하지만 끝까지 다 읽지는 못 했다. 그 이유로는 경기들의 표현이 밋밋하다는 것. 주인공의 성격이 나와 너무 안 맞는다. 가령 내가 하차한 부분을 예로 들면 NBA에 진출하였을 때 부분으로 같은 포지션 경쟁자가 자신을 적대 하는부분이었다.
체중 조절 실패로 스트레가 쌓인 경쟁자는 주인공을 적대한다. 하지만 이 소설의 착한 주인공은 그래 그럴 수 있죠. 경쟁자니까라며 난 주전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나는 지금까지 주전을 했기 때문에 주전을 할 생각은 딱히 없어요. 난 가넷과 같이 뛰어난 선수가 되는게 목표니까요. 그러면서 자신의 트레이너를 소개해 주는 오지랖까지 부리면서, 아 이러면 친해지겠지 할때 순간적으로 벙쪄버렸다. 투지도 없고 자신을 적대하는 사람인데 같이 으쌰으쌰 하자는 건 뭔지. 그리고 경기를 나가야 실력이 늘지, 뭔 훈련만으로 최고의 선수가 될려고 하나라는 생각에 희귀한 농구 소설이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하차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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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1일 5:2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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