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대대로 왕의 여인을 배출한 집안, 촉가.검은빛의 윤택이 흐르는 피부를 지녀사족 중에서도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칭송이 자자한 여인, 서화.그리고 그녀와 쌍생아로 태어나투명한 물빛의 피부색을 지녀 천한 존재로 업신여김을 받는 여인, 사요.수상한 음차를 마시고 얼굴에 화를 입은 서화 대신왕의 여인이 되어 입궁한 사요.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던 존재인 그녀는왕궁에서 무사히 살아남아 왕의 반려가 될 수 있을까?작가 화연 윤희수 의 장편 로맨스 소설 『사요 (巳姚)』.그녀의 놓칠 수 없는 동향풍 로맨스 『사요 (巳姚)』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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