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살을 훌쩍 넘은 나이에 몸 누일 곳은 한 평짜리 고시원 쪽방뿐.
망할 놈의 인생, 괴로움을 달래주는 건 소주밖에 없었다.
신의 배려인가? 이변이 일어났다.
깨어나 보니 1960년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무려 58년을 거슬러 왔다.
“찌질한 인생을 되풀이할 수는 없다. 이 세상의 부(富)를 양손으로 움켜쥐겠다.”
최고 재벌을 향한 주인공 강철웅의 질주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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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달매직 LV.25 작성리뷰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