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우성 알파 태생이 도련님인 재벌 3세 ‘기세민’ 과극 열성 오메가 세민의 유일한 노예(?) ‘고도윤’의학창시절부터 함께하는 그들의 성장 이야기!그들의 신혼생활과 그들의 2세들과 함께하는 일상의 힐링 이야기!-미리보기-“잘 들어, 이 멍청아!”“.....”“내가 좋아하는 사람 너야!”도윤의 느닷없는 고백에 오히려 당황한 건 세민이였다.“그리고 이 바보 같은 놈아! 너도 나 좋아하잖아! 아니야?”고도윤 나이 19살의 끝! 멋진 사람과 사랑을 시작했고,“축하합니다. 임신이네요.”행복한 신혼생활 중,최고의 축복이 찾아왔으며,“축하합니다~ 둘째 임신. 임신 3주차네요.”“둘째.. 저 근데 힛싸가 오지 않았는데 임신할 수 있는 건가요?”아빠의 빅피처로,둘째가 생긴 우리 가족.오늘도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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