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3년 만에 돌아온 한국.한 회장의 명령으로 재희는 맞선 자리에 나간다.맞선 자리에서 그녀는 뜻밖의 인물과 재회한다.“그 여자 내놔.”그는 3년 전 그녀의 상사였던 이세준.필사적으로 그를 피해 달아났지만, 결국…….“보고 싶었어, 내 달님.”세준이 그녀의 손에 깍지를 껴 왔다.그녀의 손을 들어 올려 손등에 입을 맞추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그가 말했다.“이젠 절대 도망 못 가.”#현대로맨스#능력남#다정남#까칠남#카리스마남#능력녀#상처녀#짝사랑녀#순정녀#동정녀#고수위#사내연애#몸정>맘정#소유욕/독점욕/질투작가 할라피뇨 의 장편 로맨스 소설 『태양을 벗어난 달』.그녀의 놓칠 수 없는 로맨스 『태양을 벗어난 달』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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