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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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LV.27 작성리뷰 (70)
안개돌이 LV.27 작성리뷰 (67)
1회차의 이야기가 별로 안나와서 나는 좋게 봤었음.
신파없이 개그코드가 나랑 맞는소설
볼거 없을때 내용을 알지만 다시 볼 수 있을만큼 재미있음.
고구마싫으면 강추
조승모 LV.22 작성리뷰 (45)
김오우거 LV.29 작성리뷰 (77)
다음 작품인 필드의 고인물에서도 비슷한 면을 답습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다.
결과적으로는 재미있는 작품이다.
GNiee LV.21 작성리뷰 (40)
9119a LV.18 작성리뷰 (27)
민맛껌 LV.15 작성리뷰 (23)
박정훈 LV.27 작성리뷰 (50)
Paol LV.18 작성리뷰 (34)
아스르 LV.26 작성리뷰 (60)
유주 LV.17 작성리뷰 (26)
2기이영진 LV.20 작성리뷰 (36)
개그코드도 맞았고 묘사도 맞았고 뽕도 차올랐다
youngmin son LV.40 작성리뷰 (155)
밤오리 LV.45 작성리뷰 (194)
내용자체는 재밌음!
족발 LV.29 작성리뷰 (49)
네텐 LV.22 작성리뷰 (39)
분명 야구 이야긴데 시간이 지날수록 주인공의 입담 자랑 소설 같다.
야구 경기 장면도 속도감이 있는데 나중엔 그냥 공 소리 몇 번에 경기가 끝난다.
필력이 좋아 재미는 있는데, 위와 같은 요소로 점점 읽기 불편해진다.
니자잡 LV.25 작성리뷰 (53)
특히 등장인물들의 맛깔난 대화와 경기중 주인공의 선을 넘나드는 인성질이 볼만하다.
읽다보면 필리건의 팬이된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이 소설의 진짜 주인공은 필리건이 아닐까?
낙지볶음 LV.13 작성리뷰 (13)
문댕댕처돌이 LV.13 작성리뷰 (15)
JIN LV.15 작성리뷰 (19)
까다로운 책맛 LV.19 작성리뷰 (28)
나윤서 LV.11 작성리뷰 (8)
속이 빈 포장지 중 아마 가장 화려하지 않을까
블래키 LV.13 작성리뷰 (17)
김용균 LV.15 작성리뷰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