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무난하긴한데 후반에 조금 힘이 빠진 모습 가볍게 연예게물 즐길꺼면 나쁘진않음

무난한 연예계물.

주인공이 연기에 미쳐서 다른 곳에 눈돌리지 않음. 외모 묘사가 약간 과도한 감이 없잖아 있으나 인류애 냄새는 나지 않음. 다만 댓글이나 관객 반응으로 대놓고 분량 채우려고하는 느낌이 있긴함.

주인공이 클린해서 보기편함

많고 많은 배우물 중 다른 느낌이 드는 작품. 마무리가 아쉬웠지만 독특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별한개지만 잘썼다고 생각한다
근데 내용이 드라마1했다. 영화2했다. 영화3. 드라마4....
개인의 삶은 없다.
극중극 잘쓴단 소리듣고 극중극만 쓰고있는거 같다.
그리고 집중과 이완이 뭔가 포인트가 이상하다
끝까지는 읽겠지만 거기까지 겠다.

#회귀
주인공 회귀하더니 미래시 얻고 여주를 위험에서 구해줌. 오디션에서 같이 대화맞춤. 여주가 갑자기 자기 걸그룹 뮤비 출연요청해서 승낙함. (여주인지는 모름.뒤는 안봐서..)
주인공 배우로 보여지기전에 일어나는일임.. 여독자 다 도망갈듯.ㅋㅋ

무난 히로인있는거싫다!하면 보면됨

배우물 소설을 두번째라 그런가(배우로 살겠다) 처음 본 작품과 좀 비교 가 되서 그런가 너무 재미가 없다
그나마 짧아서 끝까지 봤지만 배우 주변 이야기도 없고 빌런도 없고 죄다 화장빨 얼굴 잘생겼다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