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재편집된 콘텐츠입니다. “남복이 터졌네?”어느 날 동료들 따라 들른 점집에서점쟁이가 했던 그 말이 시초였다.그날부로 현 남친이 속을 박박 긁고갑자기 나타난 첫사랑이 유혹하고이놈의 회사 전무라는 사람은…….“이렇게 귀염을 떨어서 어쩌자는 겁니까.”“켁, 큽. 콜록.”느닷없이 반했다며 고백을 해 왔다!평범했던 한주경의 인생에 끼어든이 남복, 아니, 남난을 어떻게 처리하지?대체 왜 이렇게 된 거냐고!‘이 우환덩어리들. 이 진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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