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준희가 앵화주를 마시고 그림첩의 표지를 넘겼다.순간. 그는 완전히 새로운 그리고 자신이 이제껏 생각했던 이 세상과 전혀 다른 세계를 영접했다.그것은 조잡하게 만들어진 춘화집이 아니었다. 그것은 예술품이고 아름다운 성애의 세계였고 뜨거운 욕망의 현실화였다.작가 임지영(디카페)의 장편 로맨스 소설 『춘화화공뎐 (春畫畫工傳)』.그녀의 에로틱 사극 로맨스『춘화화공뎐 (春畫畫工傳)』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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