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엔 늑대가 산다

201호엔 늑대가 산다

★위 도서는 15세로 재편집한 개정판 도서입니다.★#늑대인간물 #캠퍼스물 #발정기 #고수위 #달달물 #이웃집물 #일공일수 #연상연하#연하공 #미남공 #수에게만다정공 #사람이아닌걸보는능력이있는공 #직진공 #전륜공 #늑대인간수 #낯가리는수 #미인수 #애교수 #직진수 #연상수 #유혹수 #절륜수 “말 돌리지 말고 빨리 대답 하라니까? 너 내 꼬리가 보여?”“네, 보여요. 참고로 형 얼굴에 달린 커다란 귀도 보여요. 아, 지금은 약간 뾰족하게 접혀있네요. 털도 고슴도치마냥 곤두 섰구요.”“어떻게 보이지? 나 분명히 잘 감추고 다니는데? 지금도 분명 제대로 감췄는데?!”사람이 아닌 것들을 보는 능력이 있는 이화성(공). 그런 화성의 앞에 나타난 동물의 귀와 꼬리가 달린 수상한 201호 남자 박도란(수).“꼬리 한번만 만져 봐도 돼요?”“뭐? 꼬리?”“네, 제가 털 달린 것만 보면 진짜 정신을 못 차리거든요. 저 사실 처음부터 형 꼬리가 너무 만져보고 싶었는데...”“안될 건 없지.”“스트레스 받을 땐 복슬복슬한 걸 만지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이상한 녀석.”털 달린 솜 인형과 동물에 환장을 하는 화성은 같은 학교 선배이자이웃집에 사는 늑대인간 도란에게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다.그러던 보름달이 뜨던 어느 날 밤.“이상하게 생각 하지 마! 이건 바, 발정기야...”“발정기요...?”“보, 보름달이 뜨는 날엔...”“보름달이랑 발정기랑 무슨 관계인데요?”“난 늑대인간이라고! 원래 보름달이 뜨면...!”발정기가 찾아온 201호 남자, 그날 이후로 변하기 시작한 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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