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에 맞게 재편집된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언제나 꼬리치는 여우라고 손가락질 받는 지원.유명 배우인 형의 그림자에 가려 자신의 존재를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던 강현.“있잖아. 진짜 나랑 같이 먹고 싶어서 온 거 맞아?”“네? 네! 진짜예요, 진짠데…….”“그런데 웃는 건 별로 그런 거 같지 않은데…….”지원은 강현에게 반해 강현에게 다가갔고, 강현은 그렇게 다가온 지원에게 사랑을 느꼈다. “미안. 하지만 정말 웃지 말라고 한 소린 아니야.”외롭던 두 사람이 만나 이뤄내는 힐링 로맨스.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