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중원 싹쓸이>와 동일한 작품으로 내용상의 차이는 없는 점 안내드립니다.]
협(俠)과 의(義)를 숭상하는 강호인들에게 자본주의 맛을 보여주마.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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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보스 LV.31 작성리뷰 (87)
지온 LV.16 작성리뷰 (23)
작가가 필력이 있어서 기본적인 재미는 항상 보장함
바벨 LV.17 작성리뷰 (25)
Paol LV.18 작성리뷰 (34)
용산CGV LV.23 작성리뷰 (43)
이걸 쓴 후였다면 '실패하지 않는 웹소설' 이라는 책은 절대
쓰지.못 했을 것
덮덮 LV.31 작성리뷰 (91)
다만 기존 무협물을 애정하는 독자로서의 취향이 강해,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임에도 이 이상의 별점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산경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작품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니자잡 LV.25 작성리뷰 (53)
무협을 우습게 보는듯한 오만함이 느껴졌다.
비얌 LV.18 작성리뷰 (19)
독서리스트 LV.21 작성리뷰 (41)
독자_J LV.42 작성리뷰 (166)
고인돌 LV.111 작성리뷰 (1234)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
주인공이 악랄한 건 그렇다 치자. 순수하게 물욕을 위해서 그런다는 건 알겠는데, 이런 쓰레기를 보며 주변에서 호감을 보내는게 말이나 되나? 풍운전신처럼 주인공의 비참한 몰락을 간절히 원했던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