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그녀, 안다미로. 가시꽃이었다. 그 남자, 안태익. 가시꽃을 움켜쥐려는 남자였다.다미로를 태익을 위해서, 그를 배신했다. 가시꽃 같은 사랑은 험난하기만 하다.그러나 서로 잡은 손을 두 사람 모두 놓지 못했다.기억을 잃고도 운명처럼 재회한 두 사람.이들은 과연 다시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까?작가 태경의 장편 로맨스 소설 『가시꽃』.그녀의 다시 피어나는 로맨스 『가시꽃』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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