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낯익은 수치, 나열된 의학 용어들.소현은 그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다.난치병사랑마저 욕심낼 수 없던 삶에살아가는 시간마저 신은 그녀에게서 빼앗아갔다.마지막,남은 평생에 가장 가지고 싶던 하나,금지된 그를 욕심내 보기로 한 그녀.“선생님을…… 제게 주세요.”처음이자 끝일 제안을 그에게 건넨다.작가 윤경민(로일)의 장편 로맨스 소설 『금지된 아담』.그녀의 아련한 로맨스 『금지된 아담』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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