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비참에도 끝이 있을까. 대답 대신 손을 뒤로 돌려 원피스 지퍼를 집었다. - 아픈 동생을 위해 사랑도, 인생도 나락에 던져 버린 그 여자, 유밀. “죽어, 강유밀.”저주하고 또 저주했다. 다신 돌아오지 못할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으면.- 증오의 끝에 선 그 남자, 도현.엇갈리고 뒤엉킨 그들의 이야기.『돌봄』의 작가 한을의 장편 로맨스 소설 『나락 (奈落)』.그녀의 위험한 로맨스 『나락 (奈落)』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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