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 기자에서 편집국장까지 오른 최한수.격동의 1990년대로 회귀해 대기업을 만들다.
*이 이야기는 픽션으로 지명, 상호, 인명 등 사실과 관계가 없습니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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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grj LV.30 작성리뷰 (86)
오즈의맙소사 LV.20 작성리뷰 (32)
대부분 재벌물의 주인공들이 미국 IT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해서 세계 부호 1위가 되고는 하는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케일이 작고(?) 국내 상황에 더 집중함
전직 사회부 기자라는 설정이 회귀 후 미래의 정보를 잘 아는 것에 대해 전직 샇히부 기자라는 설정으로 납득이 감
loki**** LV.23 작성리뷰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