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는 <다른 사람 아닌 너>의 본편과 외전을 포함한 15금 개정본입니다]인도계 혼혈, 반윤지혼혈이라는 편견과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온갖 시련과 아픔을 겪지만세상을 원망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그녀.대운 중공업 이사, 김태웅회사에선 능력 있는 사람이지만,부친의 손에 죽임을 당할 뻔한아픔을 가진 그.상사에게 추행당하는 윤지를 도와준 태웅, 우연히 대운 중공업 안내 데스크에 근무하게 된 윤지와 재회하고, 뒤늦게 태웅을 알아본 윤지는 그에게 마음을 빼앗기지만, 태웅의 마음은 다른 남자를 향해 있는데……“……섹스, 그거 해요, 우리.”“너!”“전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이사님의 여자만 될 수 있다면…….”사랑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내가 이사님을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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