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설마 아직도 복수 생각해?”복수를 위해 사랑도 없이 결혼을 선택한 남자, 정태후.회사 부도로 아버지를 잃자삶의 의미를 잊어버리고….들끓는 증오에 잠을 이룰 수 없어불면증이 속에 갇혀 산다.“널 사랑하는 것 같지가 않아. 그 남자 마음에 안 들어.”알고 있지만 사랑을 위해 결혼을 선택한 여자, 한무연.무뚝뚝하고 회사 일로 바쁜 아버지 밑에서외롭게 자랐던 그녀가한 사람을 마음에 품었다.그의 분노를 알면서도…. 그가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분명한 악의』 의 작가 하나이의 장편 로맨스 소설 『너를 파괴하다』.그녀의 짜릿한 로맨스 『너를 파괴하다.』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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