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중에 이거보다 웃긴거 없음

최고의 B급 감성. 감동적인 인간 찬가! B급 호러와 저질 개그를 좋아한다면 단연 장르판 최고의 소설! 리뷰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취향이 많이 갈리는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백수 귀족 작품 중 무조건 1위.

쌈마이함이 취향이면 재밌게볼수있는 소설
마지막까지 감성을 잃지않고 쭉 달려나간다
좀 짧지만 알맞에 끊은 느낌임
더 길어졋으면 추해졋을거같다

10년에 한번만 나와도 될 소설

영화계에서도 좋은감독이 B급을 잘찍으면 다르듯이
최근 폼이 엄청좋은작가가 B급을 쓰면 이런느낌

한국식 쌈마이함의 결정체. 미국식 쌈마이함의 끝장판이 둠인걸 생각하면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으리...

대략 정신이 아찔해진다

한없이 가볍지만 그래도 즐겁다.

글 잘쓰는 작가가 일부러 또라이 소설을 쓰면 이렇게된다
쉐프가 해주는 명품 라면

7번 보다 실패 하고 8번째 겨유 완독 했다

아직 우리 인류에게 감당하기 벅찬 글이다 ㅋㅋㅋㅋ

역대급 비급소설

미친작품

B급 감성의 최고봉
A급작가가 작정하고 B급 글을 쓰면 이렇게 나온다
단 글 특성상 취향이 안맞으면 못보는 소설

백수귀족이 만든 또 하나의 레전드

희대의 명대사인 "가능"을 봤을 때는 무릎을 탁 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작품은 충분히 미쳐있으니 독자만 좀 미칠 수 있다면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작품. 쾌락 없는 책임이라는 결말은 그러한 소설의 화룡정점을 이룬다.

판소 인생 15년
이정도로 미친 주인공은 김캇트말고 본적이 없다

정신이 혼미해지는책

이전에 쓴게 바바리안 퀘스트 라는걸 못믿을정도로
B급 쌈마이 감성이 넘치는 소설

그래도 믿고보는 백수귀족이라 필력을 믿고 볼순있지만
쌈마이 감성을 견딜수 없는분들은 거를듯

나름재밌었다

쌈마이 B급 매니아로서는 5점말곤 떠오르지 않는다

정신나간 감성의 소설. 이런 소설이 또 나올까.

그래 이런 소설도 있어야지

호불호는 좀 갈릴것

취향에 맞는 에피소드도 있고 아닌 에피소드도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돌고래 꾸미 에피소드는 잊혀지지 않는다...

십화까지 봤다. 다음이 두려워서 못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