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완결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지옥이 현세에 도래하지만,
이를 막을 사람은 어제 여자한테 차인 복학생 오견우 뿐이다.

컬렉션

평균 3.74 (346명)

박동훈
박동훈 LV.28 작성리뷰 (58)
호불호가 갈린다 개그가안맞으면 나처럼 불호
2021년 3월 16일 1:2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보이즈온더런
보이즈온더런 LV.34 작성리뷰 (80)
반복되는 오견우의 주접이 글을 지치게 한다. b급 쌈마이 감성을 웹소설로 풀어낸 참신함은 높게 평가할만 함.
2021년 4월 6일 3:5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제이드
제이드 LV.33 작성리뷰 (86)
정신나간 소설이다. 그럼에도 재미있게 볼 사람이 제법 있을 것이다.
2021년 4월 20일 1:4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E앵
EE앵 LV.8 작성리뷰 (6)
한남대표소설
2021년 6월 22일 1:48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클린유저
클린유저 LV.18 작성리뷰 (32)
믿고보는 백수귀족이 맞냐
2021년 7월 2일 9:0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제로콜라
제로콜라 LV.24 작성리뷰 (47)
백.수.귀.족
2021년 7월 5일 10: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대영
김대영 LV.10 작성리뷰 (7)
거장이 찍은 주성치 영화
2021년 7월 16일 3: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초이스
초이스 LV.42 작성리뷰 (97)
좀 많이.... 갔다... 병맛 개그 감성인데 나랑은 안맞아서 초반 하차

burn7 병맛은 잘 맞았는데 비슷한거같으면서 못읽겠음

킬더드래곤 보고 왔는데 같은 작가가 맞나 싶다

다른 작들을 연재하면서 맺힌 응어리들을 가볍게 푸는 작품인듯

2021년 8월 6일 7:0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poa
poa LV.23 작성리뷰 (42)
개판인 주인공과 B급감성의 결정체. 거기에 충실해서 잘썼다고 생각함.

나는 어이없으면서도 웃겨서 쭉 읽음
2021년 8월 18일 3:1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ㄳㅂ
ㄳㅂ LV.12 작성리뷰 (15)
믿고보는 백수귀족
2021년 11월 19일 3:2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떠돌이
떠돌이 LV.33 작성리뷰 (69)
코드가 안 맞긴 한데, 흥미로운 작품이긴 했다.
묘사가 혐오스러운 건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이리 역겨운 경우는 솔직히 거의 못 봐서 당황스러웠음.
2021년 11월 26일 1:3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홍길동53473
홍길동53473 LV.39 작성리뷰 (124)
백수귀족은 자신이 마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소설을 쓸수 있다는 걸 보여준 작품이라 생각한다.
야스가 하고싶은 찐따 대학생이 삽으로 좀비랑 악마 패고다니는데 재미 없기도 힘들지
2022년 1월 5일 4:4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용균
김용균 LV.15 작성리뷰 (21)
좋든 나쁘든 뇌를 세번쯤 씻고 쓴 듯한 소설
2022년 2월 10일 7:0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yellow24
yellow24 LV.13 작성리뷰 (14)
처음 : 이게 뭐노?
중반 : ㅋㅋㅋ
후반 : ㅋㅋㅋ
2022년 3월 10일 5:0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해피자소믈리에마루쉐
김해피자소믈리에마루쉐 LV.20 작성리뷰 (28)
백수귀족 미친놈인가?
2022년 4월 13일 4:2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몽이아빠
몽이아빠 LV.28 작성리뷰 (62)
대한민국 웹소계의 이단적 작품.

이런 소설을 쓸 수 있다는 게 놀랍다. B급 감성이 맞는다면 최고의 작품.

매 에피소드가 하나하나 보석같다.
2022년 5월 24일 2:3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bael
bbael LV.22 작성리뷰 (42)
이런 소설이 더 나와야함.
다시는 나오지 못할 역작.
2022년 7월 16일 3:23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정인우
정인우 LV.16 작성리뷰 (24)
그저 약
2022년 8월 7일 12:2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설빠가
소설빠가 LV.19 작성리뷰 (33)
힘 빼고 휘갈긴듯한 필력 전개
2022년 8월 25일 5:5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까다롭다
까다롭다 LV.28 작성리뷰 (55)
이 작품 전후로 백수귀족은 완전히 달라진다.
명작을 쓰던 사람이 완전 바보멍청이가 되어버렸음
2022년 8월 25일 7:1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군필여고생쟝
군필여고생쟝 LV.21 작성리뷰 (40)
저질맛 빅재미. 천박하기 그지없지만 입가엔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
2022년 9월 2일 7: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제발조용히좀해
제발조용히좀해 LV.25 작성리뷰 (57)
이 작가의 글을 바바리안 퀘스트로 처음 접하고 두번째로 읽은 작품이 이거다.

같은 작가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B급의 결정체. 쌈마이함. 온갖 개소리. 의식의 흐름같은 설정.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히긴 술술 읽혔다. 생각을 포기하고 따라간거라고 봤을지도 모른다. 왜냐? 전작인 바바리안 퀘스트를 읽었으니까. 그 뽕이 빠지지 않아서 따라갔다.

하지만 백수귀족의 결정체는 바바리안 퀘스트가 맞았고 다른 작품들은 바바리안 퀘스트만큼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애초에 이 소설은 잘만든 B급 소설이라 별 다섯개를 주기는 애매하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킬링타임에 제격이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작가가 철학적인 주제들을 B급의 가면뒤에 숨어서 날카롭게 던지는데 그 주제가 마음에 든다면 그것에 대해서 고찰하면 되고, 그 주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B급의 가면만 보고 웃고 넘어가면 되었다. 그 점이 마음에 들었다.

더보기

2022년 9월 29일 9:2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지나가는123
지나가는123 LV.21 작성리뷰 (43)
두 번 다시 웹소설 시장에 나올 수 없는, 또 나오지 않을 마스터피스...
2022년 12월 27일 3:2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독서리스트
독서리스트 LV.21 작성리뷰 (41)
이런 소재로 이렇게까지 써냈다는 게 대단할 따름
2023년 3월 19일 5:0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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