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15세용 개정판입니다.)[녹턴T037]BL(boy's love) 작품입니다. [수에게만다정하공, 왕공, 무심수, 전사수]‘꿈속에서 그는 때론 울고 있었고, 때론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형제들의 시체 위에 우뚝 서 왕이 된 남자 세레스.‘꿈속에서 그는 때론 노인, 때론 아름다운 청년, 때로는 어린아이의 모습이었다.’지울 수 없는 죄를 지어 부족의 죄인으로 낙인 찍힌 기구한 청년 아린카.그들은 꿈속에서 서로를 보았고,서로를 필요로 했으며 그것은 사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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