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주얼(THE JEWEL) [BL]

더 주얼(THE JEWEL)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은 내 사람입니다.”해솔은 보석 회사 ‘아프로디테’에서팀장에게 디자인을 번번이 도용당해 오랜 고민 끝에 퇴사하게 된다.그 후, 경쟁사인 ‘카리테스’의대표 이사 최준후에게서 명함을 건네받는데.“이해솔 씨 작품들은 특정 누군가의 스타일을 떠올리게 하는군요.”“이해솔? 디자인 카피했다가 쫓겨난 애?”‘카리테스’에 입사한 해솔은도리어 디자인을 도용한 사람으로 오해받지만,꿋꿋이 디자이너로서의 길을 나아간다.준후는 그의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 주며 해솔에게 마음을 열게 되고.“지금의 전 꽤 쓸 만한 원석이 되었을까요?”“모두가 탐내는 보석이 됐습니다, 이해솔 씨는.그걸 가진 내가 오히려 더 운이 좋은 거죠.”하지만 안정적으로 접어든 나날을 보내던 해솔은준후가 꾸민 모종의 일을 안 후 또다시 상처받게 되고…….“당신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발버둥을 쳤는데…….함께하자고 했잖아! 다 거짓말이었어?”아름답지만 상처를 두려워하는그들의 보석과도 같은 사랑 이야기.

더보기

컬렉션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리뷰를 남겨보세요!
취향을 분석하여,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웹소설 추천받기

TOP 30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가장 인기 있는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신 작품들이에요!
TOP 30 작품보기

플랫폼 베스트를 확인해보세요!

플랫폼별로 너무나도 다른 인기작품들!
본인 취향에 맞는 플랫폼을 찾아보세요!
플랫폼 베스트 작품보기

보고싶은 웹소설이 있으신가요?

웹소설이 내 취향에 맞는걸까?
다른 분들이 남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웹소설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