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다꼬맹이가 어느새 여인이 되었다. 친구의 동생과 사귀다 잘못되면 하나가 아닌 둘을 잃어야 하기에 밀어내기 바빴다. 그런데 어떤 놈에게 뽀뽀를 당하고 온 붉은 입술로 처음을 말한다. 그녀의 처음?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다! 처음이자 마지막, 너의 남자는 나 하나여야 한다.은보배 스물과 열둘은 범죄지만, 서른과 스물 둘이 어때서?어려서 바라보기만 해야 했던 사랑은 아픔이었다. 그녀 나이 스물 둘, 더 이상 기다림은 없다!어린 여자, 아무나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그만 튕기시죠? [본 도서는 15세이용가에 맞게 수정&재편집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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