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 소교주의 신분이나 평범한 삶을 소망했다.정녕 그것뿐이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반란이 일어나서 교에서 쫓겨났다.이제 자신이 희망하는 대로 살 수 있을 줄 알았건만..., 아버지가 만든 심복은 내가 마교 교주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마교 교주로 취임하는 것보다 더 심각한 먹구름이 미래에 펼쳐질 것 같은 건 착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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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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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똥오줌을 지리고 구토를 하는게 주요 개그소재가 된다.
작가의 필력이나 소재 캐치하는 센스가 괜찮은 것 같은데, 좀 진중한걸 쓰는것도 보고 싶다.
활자중독 LV.19 작성리뷰 (33)
전개가 너무 느리고 (거의 2/3쯤 읽었는데 뭐가 어떻게 되겠다는건지;;;)
당시에 더 길게 쓰고 싶은데 갑작스럽게 완결난게 아닌가 싶은 느낌
여튼 재밌게 봤는데 중간에 하차했음. 가볍게 볼 개그 무협으로선 괜찮다.
asdfaf LV.33 작성리뷰 (99)
김돈황 LV.23 작성리뷰 (49)
좀 더럽긴 하다.
가온해 LV.6 작성리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