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는 < 매혹의 엔젤스 쉐어(Angels’ Share)>의 15금 개정본입니다]부모님의 곁을 떠나 친구와 동거를 시작한, 2년 차 관세사 한서영.우연한 계기로 LUV 오피스텔의 킹카 4인방 LUV’s와 이웃사촌이 되고,LUV’s 4인방 중 가장 섹시하고 멋있는 21층 남자, 류준에게 레즈비언이라 오해를 받으며, 그와 사사건건 얽히게 되는데…….“한서영 씨의 그 눈빛 때문에. 내 속을 다 들켜 버린 것 같았거든요. ……처음이었어요, 그런 기분, 그렇게 당황스러운 상황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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