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 정장 + 연하공 + 유혹수 + 하극상 + 낮져밤이 + 주인님]의 조합★매력수★ 닐의 요망함을 자랑하는 작품---얼마 전 원나잇을 하고 버린 남자(탑)가 하필 자신(바텀)의 새로운 비서라니.다행히 그는 자신을 기억 못하는 듯 싶었다.아니, 기억 못할 리가.---엉덩이 가벼운 오만한 사장과, 낮에는 예의 바르고 점잖지만 밤에는 제멋대로인 비서의 케미, 그리고 어쩌면 서브 커플들.[밤은 이제 시작일 뿐]1부 - 밤의 시작2부 - ?글: 고구미일러스트: 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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