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하고 응~큼한 옆집 누나의 유혹,꽃분홍 수갑으로 에로틱 로맨스 스타트!부모님의 도움 없이 쇼핑몰로 크게 성공한 강하다. 그러나 남자가 없어 슬프기만 하다.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에서 한탄하는 도중, 하다의 눈앞에 이상형이 나타났다? 잔뜩 취한 하다는 남자에게 한마디를 건네고 다짜고짜 분홍 털 수갑을 채워 그를 집으로 끌고 간다.“좋아! 돈으로 널 사겠어!”한편, 모르는 여자에게 납치된 재현은 손이 묶여 자리를 벗어날 수가 없다. 품속으로 파고드는 여체에 침이 꼴깍, 밤도 꼴딱!? 그런데 다신 상종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바로 그 여자, 하다가 그날 떡하니 옆집으로 이사를 와 버린 것 아닌가? 엘리베이터에서 딱 만난 하다가 재현의 입술을 덮치며 외친 한마디!“그럼 또 보자고 귀염둥이~!”*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개정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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