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서 1미터 이하로는 오지 않도록 해요.”모든 걸 다 가졌지만, 사랑만은 가질 수 없는 남자, 박강우!그가 사람 냄새 제대로 나는 농사꾼, 이로다를 비서로 맞이했다.“사장님, 정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하루가 멀다고 사고 치기 바쁜 비서 덕에 철옹성 같은 사장님이 무너졌다.한여름, 이들이 뜨거운 건 계절 탓이 아니다.호텔을 배경으로 보기만 해도 후끈해지는 연애담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본 도서는 15세이용가에 맞게 수정&재편집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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