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 입니다.3년 전 불의의 사고로 약혼자를 잃었다. 약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그녀는 민준이 있는 병원으로 실려 왔고, 약혼자는 그의 손에서 Table death 수술 중 침대에서 사망으로 그녀를 잃었다. 그에겐 절망만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의사를 하던 민준은 충격으로 돌연 미국으로 떠나버리고 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는데….『사랑을 바라다』 『텔레파시 (Telepathy)』의 작가 강선애(지니안) 의 장편 로맨스 소설 『또 하나의 사랑』. 그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또 하나의 사랑』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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