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환자를……. 무서워해야 돼. 두려워하고 손발이……. 떨리는 공포도 느껴야지.”“…….”“거기서 도망치지……. 않아야 진짜 의사가 되는 거야.”“말씀하시면 출혈이 계속돼요.”다급함에 젖어든 반항적인 태수의 말투에도 노인은 미소를 잃지 않고 말했다.“언제고 어느 때고……. 도망치고 싶을 때가 올 거야. 그땐 지금을……. 떠올려. 환자가 의지할 사람은……. 자네 한 사람 뿐이라는 걸 말이야.”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그 시간이 지났다.그후!!!!!!평범했던 한 인턴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었다.살릴 수 있다면?살릴 가능성이 있다면?어떤 상황에서라도 메스를 들어야 한다.그런 불굴의 신념 하나면 충분하다.닥터 최태수, 그는 진정한 외과의사의 길을 택했다.
God In LV.48 작성리뷰 (160)
한니발 LV.62 작성리뷰 (339)
의료물보고싶으면 그냥 이거하나 보는것도 나쁘지않음 돈이많다면
낟햐 LV.12 작성리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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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좋아 LV.16 작성리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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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ade33333 LV.18 작성리뷰 (25)
필묘 LV.46 작성리뷰 (169)
분량만 조절한다면 더 줬겠지만, 기나긴 탈력감이 작품에 대한 인상마저 부정적으로 만든다.
패턴이라도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해키스트 LV.8 작성리뷰 (5)
다만 수술장면이 분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다가
전체 편수가 어마무하게 많아 다독을 하는 독자가 아니라면
쉽게 뛰어들기 힘든 작품임
시간과 돈을 갈아넣기 최적의 작품!
우마귀 LV.9 작성리뷰 (8)
다만 그이상을 보게된다면 오그라드는 손발과
내가 본걸 또보는건가 싶은 전개에 머리속이 복잡해 질것이다.
어쩔수없는 의학물의 한계랄까... 그레이트써전과 함께 의학물계의 쌍두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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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테야 LV.3 작성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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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샤 LV.19 작성리뷰 (31)
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정말정말 길다. 뒤로 갈 수록 매너리즘에 빠진 느낌이긴 하지만 관성 잃지 않는다면 끝까지 읽을 수 있을듯.
호로롱로오오오리 LV.19 작성리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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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로 끝까지 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