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하룻밤 자지 않을래요?”운명처럼 찾아온 두 번의 우연.평소 꿈꿔 왔던 자신의 이상형을 찾은 강류현은이름도 모르는 남자와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하지만 상대가 게이가 아니라는 사실에한밤중에 그를 피해 도망쳐 버리는데,알고 보니 류현과 같은 사진 동호회 사람이었다.닉네임 ‘푸른바다’.프로 사진가에 버금가는 실력으로감각적인 사진들을 찍는 것으로 유명한 실력자.그러나 동호회에서 그를 재회한 류현은모르는 사람인 척 외면하고 마는데…….키워드: #다정공, #소심수, #원나잇*본 소설에는 가상의 공간 및 변형된 장소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카메라를 다룰 때와 다소 다르게 가공한 상황 및 용어가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본 작품은 15세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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