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지상의 천마로 군림하다가 현대로 왔다. 아버지를 도와 베이커리에서 일하기 시작했는데,무공으로 빵을 구워보니까 빵이 지나치게 맛있다. ...어쩐다?[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웹스토리 교육과정 학생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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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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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LV.88 작성리뷰 (720)
퀘이사 LV.114 작성리뷰 (1258)
요리계의 먹을만한 양판사료다
YEONHEE CHOI 자운엽 LV.7 작성리뷰 (4)
작품 소개글과 예측되는 스토리는 아주 기대할만한 작품이었으며
심지어 각 플랫폼에서 꽤나 평점이 높아
기대감을 가지고 읽기 시작한 작품
하지만 5페이지만에 하차
내용? 오류? 그런 것을 파악하기도 전에 포기
오히려 꽤나 장편에 해당하는 이 소설을 끝까지 어떻게 읽을 수 있었는지
의문이 드는 작품
필력이라고 표현할 수조차 없는,
이제 받아쓰기 시험을 치고 있는 유아급의 문장력으로 쓴 소설이다
본인 혼자 쓰는 표현이다만,
이런 문장력을 가진 소설을 '투명드래곤 급 필력' 이라고 본인은 표현하고
주위 독자들에게 대피령을 발동한다
이 소설의 문장력은 보통 이런 느낌이다
케익을 만들기 위해선 우선 반죽이 먼저이다.
서랍을 열었다.
밀가루 봉지를 뜯어 볼에 적당량 담았다.
그것을 반죽하고 잘 구워내면 케익이 완성된다.
딱 보아도 맛있을거 같다.
아마 독서 구력이 꽤 쌓이신 분들은
본인이 무엇을 얘기하고 싶은지 이해하셨을거라 본다
그래도 평점과 소재에 흥미를 느끼신다면
이 소설 각 플랫폼 무료분을 보시고
저 가당찮은 문장력이 전혀 거슬리지 않는다면 도전해보시길 바람
확실히 그것만 극복한다면 재미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본인은 따끈따끈 베이커리나 다시 읽어서
이 참담함을 치유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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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1화를 넘기지 못 하는 게 흔치 않은데...
대사가 로봇 발연기 보는 느낌이에요.